심플한 게 좋아서 최대한 심플한 걸로 바꿔보려고 고군분투....
언제나 결과물은 애매하지만 리뉴얼은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니 일단 넘어갑니다
사실 원래는 디자인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요
타오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 하루하루
오늘도 사랑해
보고싶어
심플한 게 좋아서 최대한 심플한 걸로 바꿔보려고 고군분투....
언제나 결과물은 애매하지만 리뉴얼은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니 일단 넘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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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오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 하루하루
오늘도 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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